안녕
안녕. Hello의 의미인지 Bye의 의미인지 잘 모를 때가 있어.
최근에는 항상 bye bye 였던 것 같아.
가끔이었으면 좋으련만 꽤 자주 생각이 나. 그리고 가끔은 무서워.
내 머리 속에 있는 이미지들은 파스텔톤인데
이미지 속의 너가 아닌, 현실의 너를 만나면, 세상은 온통 어두운 모노톤이 될 것 같아.
그렇다고 내 일상의 것들은 포기하면서까지 도망다니고 싶진 않아
난 도망자가 아니고,
도망칠 이유도 없으며,
도망치고 싶지도 않거든..
오늘은 크게 잘못을 하나했어. 많이 고민하다가 그냥 질러버렸는데 저지르고나니 후회가 되네.
그래도 무언가 하나는 알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잘했어. 무엇 하나도 남겨놓지 않는 것이 좋을 지도 몰라.
There's a very long story behind this, and I think it's an ultimatum.
I'll tell you if you can translate it?
Thanks a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