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미의 탈퇴를 놓고 네티즌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최근 학업 복귀를 위해 원더걸스를 탈퇴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선미로 인해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충격이다'는 반응을 보이고 선미 탈퇴 이유가 박진영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너무 무리한 미국 활동을 추진해 선미가 지쳐버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또 선미와 소희는 연예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했는데 갑자기 진학으로 인해 원더걸스를 탈퇴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다른 이유가 있는것이 아니냐며 지적, 급기야는 불화설까지 등장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JYP 측은 "선미의 탈퇴는 개인과 회사, 가족의 충분한 논의가 전제된 결정이었다"며 짧은 입장을 전했다.
또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는 지난 24일 공식 팬카페에 "저희도 마음이 아프지만 선미의 결정을 존중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의 지나친 동요와 비난에 대해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선미는 미국 활동을 마무리 한 후 3월 귀국해 검정고시 등 학업에 전념, 선미의 빈자리는 JYP서 중국판 원더걸스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받아온 혜림(18)이 대신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