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사고를 당한 빅뱅 대성의 몸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대성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8월14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대성이 스태프들과 농담을 주고 받을 정도로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며 "안정을 취하며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허리를 다쳤기 때문에 움직임은 불편한 상태"라며 "당분간 허리를 많이 사용하면 안된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움직임을 자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술일에 대해선 "코와 눈을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 현재 조율 중이다. 병원 치료 파트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조정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성은 11일 오후 4시께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패떴)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평택 고속도로 터널에서 나오면서 사고를 당했다.
서울로 후송된 대성은 곧바로 입원했으며 정밀 검사 결과 코와 척추 횡돌기 부분이 탈골돼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13일 정밀검사 결과 왼쪽 눈 속 뼈도 부서진 것으로 밝혀지면서 전치 6주 진단에서 8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