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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가수 세븐과 배우 박한별이 7년째 연애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이 "대단하다"며 응원에 나섰다.
세븐은 10일 오전 7시3분께 미니홈피에 '다 말해줄게요'라는 제목의 글을 남기고 "박한별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데뷔 전부터 현재까지 7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해왔다"며 연인사이를 인정했다.
많은 네티즌들이 소식을 접하고 두 사람이 교제한 7년이라는 시간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한 네티즌은 "어린 나이에 7년씩이나 사귀기 쉽지 않았을 텐데 두 사람의 진정성이 드러난다"고 호감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1,2년 사귀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 7년간 교제해왔다는 점에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응원했다.
물론 그중에는 그간의 열애설에 친구사이로 일관되게 해명해온 것과 관련 "아닌 땐 굴뚝에 연기나지 않는다"며 실망감을 나타내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하지만 용기 있는 고백을 한 세븐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이 "남자답다" "멋지다" "부럽다" "힘내라" 등 이를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세븐과 박한별은 그간 열애설에 휘말릴 때마다 침묵 또는 친구사이로 해명해왔다. 그러다가 최근 두 사람의 사적인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됐고 이날 세븐이 미니홈피를 통해 처음 연인관계를 인정했다.
This post was edited by judanggu on Jun 9 2009 08:01pm